스프링카운티자이 생활백서(2) - 운영사
실버주택 초보자 시라고요? 잘 오셨습니다. 오늘은 운영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 집은 분명히 내 집인데, 운영사가 '갑'이고 나는 '을'이고 갑의 지시를 무조건 따라야 하고, 돈을 내라는 대로 내야 한다?? 누구에게? 운영사에게... 먼저 우리 스프링카운티자이는요... ①2010년에 노인복지법에 근거한 노인 복지시설로 사업승인을 받은 아파트입니다. ②2016년 11월에 분양했고, 이 후로 3년 동안 건축을 하였으며, ③2019년 10월 4일에 용인시에서 설치 신고를 수리하였으며, 입주가 시작되었네요 우리는 분양받았고, 3년 동안 분양 대금을 내면서 기다렸고, 벅찬 꿈을 안고 입주하였는데, 와서 보니 꿈은 부서져서 실망과 걱정으로 바뀌었습니다. 분양받은 내 집으로 알았는데, 내 집이 아니고 운영사가 운영하..
2020.05.01